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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나눠주는 물을 마시면 피똥 싼다
운영자 23-11-25 21:08 20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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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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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수로 비유하고 있다. 예전에 어떤 사이비교주가 신도 300여명과 함께 한강 다리위에 올라가 생수를 한강에 뿌리는 퍼포먼스를 했는데 이는 예루살렘에서 솟아난 생명수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되어 바다로 흘러간다는 에스겔47장의 예언을 실제적으로 표방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자신들이 영적 교리를 가르친다고 주장하나 안식일과 유월절,,,, 십자가, 어머니하나님, 생명책, 새 노래 등 대다수 교리는 육적(표면적)교리를 모방한 것이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분되며 구약은 육적 교리를 가르치고 신약은 영적 교리를 가르친다. 안식일과 속죄일 등의 절기는 육적 교리의 대표적은 표본이다. 성전에서 지키던 안식일과 속죄일등의 제사(절기) 제도는 영적 성전이신 예수께서 행하실 일을 모형적으로 보이신 것이다. 그런데 예수께서 절기의 순서대로 모든 율법을 완성하셨기 때문에 안식일, 속죄일과 같은 죄를 사하는 제사는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


다윗부터 시작된 육적 이스라엘의 역사도 다윗의 위에 앉으신 예수께서 이루실 영적 이스라엘(교회)의 역사를 보이신 것이다. 따라서 육적 이스라엘의 역사를 알지 못하면 예수님부터 이루어지는 영적 이스라엘의 역사와 세상 끝 날에 대해서도 알 수 없는 것이다.


세상에는 마실 수 있는 물과 마실 수 없는 물이 있다. 오염되고 지저분한 하수 물로 갈증을 일시적으로 해결할 수는 있어도 지속적으로 마시게 되면 설사와 구토를 유발 하거나 심각한 병에 들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설사와 토사물을 뿌려대며 세상을 오염 시킨 것도 어찌 보면 마실 수 없는 오염된 구정물을 오랫동안 마셨기 때문이다. 종말사기와 이혼, 가출, 탈퇴자 집단 폭행과 같은 역겨운 일들은 하나님의교회가 세상에 뿌려댄 토사물이며 병든 자들이 지려놓은 피똥의 흔적이다.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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