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12 김주철은 ‘새벽 부활’… 하나님의교회 목사들은 ‘아침 부활’ 주장? 운○자 2025-04-24
911 안상홍 책에서 1988년 승천설을 삭제한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이다 운○자 2025-04-22
910 ‘엘리야가 여호와’라고? 히브리어도 모른 채 하나님 행세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교주 운○자 2025-04-22
909 "떡 먹어야 하나님 보인다?” 무속에 빠진 하나님의교회 부활절 실상 운○자 2025-04-21
908 하나님은 자유를 주신다는데… 하나님의교회는 왜 종처럼 부릴까? 운○자 2025-04-18
907 하나님의교회가 모르는 부활절의 진짜 역사 운○자 2025-04-18
906 초대교회는 승천일과 오순절을 지킨 적이 없다. (하나님의교회 절기 주장의 역사적 오류) 운○자 2025-04-18
905 하나님은 자유를 주신다는데… 하나님의교회는 왜 종처럼 부릴까? 운○자 2025-04-18
904 하나님의교회, 나팔절과 속죄일 사이 ‘10일 회개기도’는 예수님 시대에도 없던 랍비 유대교 전통의 모방 운○자 2025-04-17
903 몰래 결혼한 날을 '하늘 어버이날'로? 하나님의교회의 기이한 기념일 5월에 개최 예정 운○자 2025-04-16
902 “성경대로” 외치더니… 하나님의교회 부활절은 성경을 정면으로 위반 운○자 2025-04-16
901 축사한 떡으로 하나님을 본다고? 하나님의교회의 무지하고 천박한 성경 해석 운○자 2025-04-16
900 하나님의교회의 ‘동방 땅 끝’ 해석,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운○자 2025-04-16
899 형식은 지켰지만 마음은 더럽다. 하나님의교회의 위선적인 세족식 운○자 2025-04-14
898 전도는 막혔고, 유월절은 반 토막… 제주 하나님의교회의 현실 운○자 2025-04-14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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