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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교주는 설교 노트를 통해 그리스도가 세 번 아들로 태어난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는 이삭으로 태어났고 두 번째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으며 세 번째는 자신으로 태어났다는 것이다. 이삭은 주전 1918년에 태어났고 자신은 주후 1918년에 태어났는데 이는 예수 탄생일을 기준으로 앞, 뒤의 시간이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에 자신이 세 번째 태어난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2천년전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일도 알지 못하여 의견이 분분한데 4천년전에 태어난 이삭의 출생일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유치한 말장난으로 그리스도를 논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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