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안상홍교주의 유치한 성경해석) 하나님의교회 안상홍교주가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생각한 이유.
운영자 23-11-20 18:51 224 hit
이름 운영자
이메일 master@domain.com
휴대폰번호

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안상홍교주는 설교 노트를 통해 그리스도가 세 번 아들로 태어난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는 이삭으로 태어났고 두 번째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태어났으며 세 번째는 자신으로 태어났다는 것이다. 이삭은 주전 1918년에 태어났고 자신은 주후 1918년에 태어났는데 이는 예수 탄생일을 기준으로 앞, 뒤의 시간이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에 자신이 세 번째 태어난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2천년전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일도 알지 못하여 의견이 분분한데 4천년전에 태어난 이삭의 출생일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유치한 말장난으로 그리스도를 논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f18d37442703d9a09b40edbbdcfcc49e_1700473910_4206.jpg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COPYRIGHT (C) GODNAR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