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장길자의 생일잔치에 김주철이 코를 뿌렸나? 썰렁한 아재 개그로 신도들을 억지로 웃게 하고 이삭(웃음)이라고? 본인들 스스로 봉사(소경)라고 시인한 것인가?
운영자 23-11-18 17:40 135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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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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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김주철의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KL_nqq4V_88 


하나님의교회는 장길자의 생일에 맞추어 외국인 신도들을 불러놓고 옥천 연수원에서 모임을 가졌다. 원대한 계획 속에 진행된 큰 행사였으나 김주철이 생일잔치에 코를 푼 것 같다. 설교 단상에 오른 김주철은 성경 대신에 썰렁한 아재 개그를 남발하며 신도들에게 억지웃음을 선사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자리에 참석한 신도들에게 인상을 펴라, 얼굴이 그게 뭐냐? 지옥에 갈 죽상 같다며 책망했고 내일이면 하늘의 왕 같은 제사장이 될 것인데 기쁘지 않느냐며 침체된 분위를 전환하려고 애를 썼다. 그래도 부족했는지 썰렁한 아재 개그를 남발하여 신도들의 웃음을 유도했다.


‘여러분 소가 웃는 것을 세 글자로 하면 뭔가요? 우 하하입니다.’ ‘ 석사보다 높은게 박사고 박사보다 높은게 뭔지 압니까? 밥사입니다.’ ‘밥사 보다 높은게 있는데 그게 감사입니다.’ ‘ 감사 보다 높은게 뭔지 아세요? 그건 봉사입니다.’ 우리는 봉사를 잘 하니 우리가 최고로 높은 자리에 있는거 아닙니까? 봉사가 최고입니다‘


김주철의 썰렁한 아재 개그와 주변 분위기로 인해 신도들은 억지로 웃어가며 장단을 맞췄으나 진심에서 나온 기쁨은 아니었다. 종말이 온다는 말에 속아 수 십년동안 김주철에게 농락을 당하고 재산을 갈취당한 입장에서 함께 웃는다는 것은 김주철과 공범이거나 정신이 나간 미친 사람 둘 중 하나인 것이다.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봉사(소경)의 직분을 받았다고 하니 스스로 봉사라고 인정한 것이다. 장길자라는 이혼녀를 하나님으로 숭배하고 종교사기를 당하고도 웃고 있으니 봉사가 맞는 것 같다.


김봉사, 박봉사, 장봉사, 이봉사....

하나님의교회는 영적 소경이 이끄는 봉사집단이다.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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