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사진전에는 장길자교주를 숭배하게 하려는 무서운 간계가 숨겨져 있다.
운영자 23-10-24 18:35 307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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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하나님의교회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어머니 사진전이라는 행사를 진행해 왔다. 저들의 실체를 아는 사람들은 행사 자체가 전도를 위한 것임을 쉽게 알 수 있으나 일반인들은 이를 알기 어렵다. 어머니라는 감성을 이용해 마음의 경계와 긴장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이 계획한 대로 사이비 사상을 주입하여 장길자라는 피조물을 숭배하게 하려는 것이 저들의 행사 목적이다. 어머니 사진전에 대한 홍보 기사를 보더라도 이와 같은 취지를 자세히 쉽게 확인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52007?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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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진전은 총 5가지 테마관으로 운영되는데 마지막 테마가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 ” 이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가 주관하는 어머니 사진전은 육신의 어머니가 아닌 사이비교주 장길자를 위한 행사일 뿐이다. 장길자의 전남편 김재훈씨의 간증문에 따르면 장길자는 김씨가 어렵게 마련한 집을 처분하여 안상홍교주에게 모두 헌납하고 신도들에게는 남편이 죽었다고 거짓말까지 했다고 한다. 이혼을 원하지 않았던 김씨와 이혼하고 유부남 안상홍과 결혼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며 고집을 부렸다고 하니 참으로 개탄할 일이다. 저런 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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