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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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sSWDhLLoh2A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장길자를 하나님으로 믿지 못하는 신도들의 믿음을 설교를 통해 책망했다. 자신처럼 믿고 행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지만 믿기 못하기 때문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며 믿음 없는 신도들을 훈계?? 했다.

그렇다면 장길자에 대한 김주철의 믿음은 어느 정도일까? 1985년 안상홍 급사후 김주철과 그의 인척들은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공식 지명했다. 그러나 내부 반발로 인해 장길자에 대한 지명을 급히 철회했다. 장길자전도사는 하나님이 될 수 없다며 친필로 각서까지 작성했는데 이것이 장길자에 대한 김주철의 믿음이었다. 그런 김주철이 믿음을 운운하며 신도들을 훈계 한다는 것은 양심도 없는 000같은 설교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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