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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벽 예배의 끔찍한 악몽... 아직도 눈치주고 강요하나요?
운영자 23-09-20 09:28 337 hit
이름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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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코로나가 창궐하던 2020년 어느 날 하나님의교회 봄절기 기간으로 기억합니다. 코로나 전파를 막기 위해 국가에서는 교회들의 집합예배를 금지했으나 하나님의교회는 절기 기간에 맞추어 몰래 예배를 보다가 걸려서 망신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법을 어기며 몰래 예배를 본다는 것을 알게 된 피해자 회원이 예배 행위를 금지하라는 현수막을 들고 교회 앞에서 시위를 하자 하나님의교회가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이들의 불법적인 예배 행위가 적발된 것입니다.


일반적인 범죄자들은 자신들의 죄를 숨기기 급급한데 이들은 신고자를 역으로 신고하는 촌극을 벌였습니다. 이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은 사회 인지 능력이 부족하거나 강력한 세뇌로 인해 지각이 마비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판교 본당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썰렁하게 예배를 보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그 인간이 새벽예배를 강행했고 각 소속 교회 참석을 권하자 먼 지역에 살던 신도들이 차량으로 30분 거리까지 졸음운전을 하면서 참석을 했다고 합니다. 주변 5분 거리에도 교회가 있었는데 소속 교회로 오라는 말에 먼 거리를 운전하며 갔다고 하니 신도들 생각은 1도 안하는 악랄한 인간입니다.


10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새벽 5시에 예배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한 시간 전에 일어나야 하고 먼 거리에 있는 신도들은 이르면 두 시간 전부터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누적될수록 힘이 많이 듭니다. 어리석은 인간 하나 때문에 고생하는 신도들이 참으로 가련합니다. 고생은 고생대로 하면서 천국은커녕 사기를 당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성경에도 없는 새벽예배를 왜 지키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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