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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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다니는 성도인데요

어머니하나님.. 일단 지난 금요일 9월 13일 판교성전 하나님의교회에서 나팔절 예배가 있었는데요 예배 끝나고 어머니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언급에 우크라이나를 우루과이라 하시질 않나.. 지난 6월 11일에 옥천에서 있었던 iwba 입학식 모임에서는 영어를 하나도 몰라서 총회장님께 가르쳐달라해서 배우셨다 하시질 않았나.. 지역은 비밀로 하지만 지난 헌당예배에도 몇번 따라갔는데 성경구절도 그렇고 모르는 게 많으신 거 같더라고요..? 하나님이라 하시는 분이… 모르셔도… 되는 건가요…. 진짜 궁금하고 미치겠어서 이렇게나마 물어보게 되네요 전지전능하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게 하나님 아니신가요 일부러 이러시는 거는 아닌 거 같더라고요 말씀 나눠본 적도 있는데… 지난 방문예배 때 방문했을 때 말씀 주시길도 본인도 궁금한 게 많아서 뉴스를 찾아보고 책도 읽고 하신다는데.. 예수님께서 이러시진 않았잖아요..?! 시험들지 않게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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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보시면 장길자의 영어 실력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https://www.examiningthewmscog.com/when-mother-god-calls-diane-sims-another-wmscog-member-who-was-kicked-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