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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의 실체 Part13) 사단의 증표(666)와 하나님의교회
운영자 23-05-24 10:58 767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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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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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살펴본 바와 같이 사단은 이 땅에 두 번 출현하는데 첫 번째는 가톨릭을 통해 나타나고 두 번째는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나타납니다. 따라서 계시록 13장1절에 증거 된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가톨릭을 예언한 것이고 11절에 증거 된 두 번째 짐승은 하나님의교회를 예언한 것입니다. 또한 두 번째 짐승은 첫 번째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는데 이는 가톨릭을 세운 루시퍼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게 될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루시퍼는 바벨론을 지배한 천사장이며 가톨릭은 바벨론의 예언을 성취했기 때문에 두 번째 짐승이 첫 번째 짐승을 위해 우상을 만들었다는 것은 루시퍼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게 될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또한 두 번째 짐승은 사단의 숫자인 666의 표를 사람들에게 받게 하는데 학자들은 666을 가리켜 바코드나 가톨릭으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해석입니다.


사단의 증표인 666을 이해하려면 첫 번째 짐승을 잘 연구해야 합니다. 첫 번째 짐승은 가톨릭을 예언한 것이고 가톨릭은 영적 바벨론의 예언을 성취했기 때문에 바벨론의 역사를 연구해야 666의 실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벨론의 왕이었던 느갓네살은 금은놋철로 만든 거대한 신상의 꿈을 꾸고 영원한 제국을 위하여 바벨론을 상징하는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니엘3:1] 느부갓네살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고는 육십 규빗이요 광은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느브갓네살은 높이가 60규빗 너비가 6규빗의 거대한 금신상을 세우고 신상에게 절하지 않는 사람들을 죽게 하였는데 신상의 규모가 사단의 숫자인 666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숨겨진 600이라는 숫자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솔로몬이 건축한 하나님의 성전을 보면 지성소의 규격이 장(길이) 광(넓이) 고(높이) 각각 20규빗으로 되어 있는데 이를 모두 합하면 60규빗이며 여기 들어간 금의 총량이 600달란트입니다. 그런데 지성소의 전체길이 60규빗은 느브갓네살이 만든 금신상의 높이 60규빗과 일치합니다. 따라서 신상의 들어간 금의 총량도 지성소에 사용된 금의 총량과 같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역대하3:8] 또 지성소를 지었으니 전 넓이대로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도 이십 규빗이라 정금 육백 달란트로 입혔으니


따라서 느브갓네살은 600달란트의 금을 사용하여 높이 60규빗, 너비 6규빗의 거대한 신상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사단의 증표인 666의 실체가 되는 것입니다. 느브갓네살은 영원한 바벨론 제국을 위하여 666의 규격으로 만들어진 신상을 세우고 여기에 절하지 않으면 죽게 하였는데 이는 루시퍼의 실체로 나타난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도 이와 같은 짓을 하게 될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김주철은 자신의 영원한 통치를 위하여 안상홍과 장길자라는 두 우상을 세우고 사람들로 하여금 숭배하도록 세뇌 하였는데 이를 통해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는 것입니다.


[계시록13:15~18] 그리고 둘째 짐승이 능력을 받아서 첫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넣어 주고, 그 짐승의 우상으로 하여금 말을 하게도 하고, 또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죽임을 당하게도 하였습니다. 또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이나 할 것 없이, 다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사람, 곧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을 나타내는 숫자로 표가 찍힌 사람이 아니면, 아무도 팔거나 사거나 할 수 없게 하였습니다. 여기에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각이 있는 사람은 그 짐승을 상징하는 숫자를 세어 보십시오. 그 수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 수는 육백육십육입니다.


김주철은 사람들의 이마와 손에 666의 표를 받게 하는데 이는 안상홍과 장길자라는 두 우상을 하나님으로 숭배하도록 세뇌를 했다는 뜻이며 이 표를 받은 사람들만 매매를 했다는 것은 사람들의 영혼을 매매하기 위해 포교 활동을 했다는 뜻입니다.(계시록18:13)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오른손에 이끌려 말씀을 전하듯이(이사야41:10) 오른손에 666의 표를 받은 신도들도 악령에 이끌려 전도를 하게 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을 새기듯이(계시록14:1) 666의 표를 받은 사람들의 이마(정신)에도 안상홍과 장길자라는 이름이 새겨지는 것입니다.


느브갓네살은 금은놋철로 만들어진 신상의 꿈을 꾸었는데 이것이 루시퍼의 증표(이름)이며 그 이름이 금(김) 놋철입니다. 따라서 안티오코스 4세의 예언에 따라 세상 끝 날에 나타난 사단은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을 예언한 것입니다. 루시퍼는 김주철이라는 한국인의 몸에 들어왔기 때문에 금은놋철 이라는 이름 가운데 은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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