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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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3ggNlre7WOE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믿음의 세계는 불가능이 없기 때문에 장길자 하나님을 믿고 저돌적으로 말씀을 전해야 한다고 신도들을 선동했다. 그러나 김주철의 주장은 성경을 모르는 무지한 선동일뿐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조건 전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임해야 전할 수 있다. 사도들에게 성령(권능)이 임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씀하신 것도 성령을 통해 말씀이 전파되기 때문이다.

[사도행전1:4~8]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잡수실 때에 그들에게 이렇게 분부하셨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라....(8절) 그러나 성령이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마침내 땅 끝에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성령을 받은 사람도 말씀을 전하는 것은 쉽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던 요나는 말씀 전하기가 두려워 도망 쳤고 예레미야는 미약한 어린아이와 같다며 전하기를 거절했으며 에스겔은 유대인들이 두려워하여 전하기를 중단하기도 하였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을 전하셨기 때문에 전하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성령이셨다. 따라서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말씀을 전할 수 없다.

[누가복음12:11~12] 사람이 너희를 회당이나 위정자나 권세 있는 자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마땅히 할 말을 성령이 곧 그 때에 너희에게 가르치시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교회는 성령을 받았다고 주장하나 실상은 악령을 받았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자비와 선한 마음인데 하나님의교회는 악을 행하며 즐겨한다. 신도들이 쉽게 지치는 것도 어찌 보면 선동에 현혹되었기 때문이다. 김주철은 믿음으로 나아가면 승리 한다고 주장하나 피해자와의 법정 소송에서 김주철은 참패했고 성경 토론에도 임하지 못하고 있다. 김주철은 장길자에 대한 믿음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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