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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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를 보면 창세기에 등장한 멜기세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멜기세덱이 왕으로 있던 살렘이 어느 지역인지 불분명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이 살던 가나안 지역 살렘은 어디를 말하는 걸까요? 살렘왕 멜기세덱은 평강의 왕이라는 칭호를 받았는데 살렘은 평화를 뜻하며 이는 예루살렘의 줄임말입니다.

하나님을 둘씩이나 섬긴다는 곳에서 살렘이 어디인지도 모른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살렘을 이방나라로 몰아가려는 것은 자신들의 교주인 안상홍이 한국이라는 이방 나라에서 태어나야 한다고 주장하려는 수작입니다

https://watv.org/ko/bible_word/aaron-and-melchized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