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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수인전도사는 글씨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책을 쓸 수 없다고 주장하는 하나님의교회 신도
운영자 23-03-03 10:21 822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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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1978년부터 엄수인씨를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하나님의교회 어떤 신도는 엄수인씨가 글을 모르기 때문에 책을 쓸 능력이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상홍씨의 친필 노트를 보면 자신은 33세부터 37년동을 복음을 전하고 70세가 되는 1988년에 사역을 마칠 것이라고 증거했으며 동교회 전도사인 엄수인씨의 책자를 보더라도 동일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1978년에 발행한 엄수인씨의 저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라는 책자는 안상홍교주가 정식 교리서로 인정한 책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 신도는 엄수인씨가 글씨를 모르기 때문에 책자를 쓸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당시 교인들의 증언에 의하면 엄수인씨는 이화여대 출신이라고 합니다. 엄수인씨를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하나님의교회 신도가 엄수인씨를 폄하 하는 진짜 이유가 뭘까요? 재림예수는 33세부터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엄수인씨와 안상홍씨의 기록을 무시하려는 전략일까요?

1951년부터 37년동안 복음을 전하고 70세가 되는 1988년에 모든 신도들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겠다고 공언하던 안상홍은 1985년에 갑자기 죽었습니다. 그러자 김주철은 안상홍이 33세가 아닌 30세부터 37년간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1985년에 죽는 것이 맞다며 이들의 주장을 마음대로 바꿨습니다. 신도들에게 이런 사실을 숨기기 위해 엄수인씨를 글씨도 모르는 여자로 폄하한 걸까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저자가 엄수인이고 발행인은 이석철이기 때문에 엄수인은 글도 모르고 책도 쓸수 없다고 주장하는 하나님의교회 신도의 정신 상태가 매우 염려됩니다. 엄수인에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하나님의교회 신도는 누구일까요?

참고로 엄수인씨의 책자와 안상홍씨의 친필 노트를 증거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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