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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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는 장길자교주가 지혜의 왕(하나님)이라고 주장한다. 지혜는 잠언서를 통하여 얻을수 있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잠언은 소송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다. 

[잠언25:8] 너는 급하게 소송하지 말아라. 훗날에 너의 이웃이 너를 이겨 부끄럽게 만들 때에, 네가 어떻게 할지가 염려된다.

소송은 신중하게 하라고 잠언은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와 장길자는 급하게 소송을 제기했다. 한 사람을 상대로 70건에 이르는 민,형사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들이 차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보여준 것이다. 재판의 결과는 더 참담했다. 사이비 종교를 넘어 범죄단체 수준으로 판결했다. 재판의 결과로 인해 하나님의교회와 장길자는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장길자를 지혜의 왕이라 칭하고 있으나 잠언의 말씀을 통해 보면 지혜의 왕이 아니라 미련한 교주일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소송테러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2657980?sid=103 

하나님의교회는 2013년 12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피해자 단체와 7년간 소송을 진행했는데 하나님의교회가 제기한 민, 형사 소송이 약 150건 정도 됩니다. 이에 따라 소송에 따른 판결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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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2015나2032729/2015나2032736/2015나2034251] 하나님의교회는 1988년 1999년 2012년에 상습적으로 시한부 종말을 설파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가 벌어들인 수조원의 재산은 시한부 종말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사건번호 2016도21129] 하나님의교회는 이혼과 가출하는 교리를 만들어 신도들에게 가르쳤고 이혼한 사례들이 여러 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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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2015노542]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탈퇴자들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4살짜라 어린 아이의 손을 넥타이로 묶고 입을 청테이프로 막은뒤 아이가 보는 앞에서 아이의 엄마를 1 시간 넘게 흉기로 폭행한 사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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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2017나라2069268] 하나님의교회는 믿지 않는 남편과 가족을 마귀로 가르치고 이 땅의 가족을 가짜라고 가르쳤다. 또한 십일조와 전도를 안하면 하나님(장길자)께 저주를 받는다고 가르친 사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