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7:38~39]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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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철의 주장대로 아버지와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성령을 받는다면 예호슈아님만을 믿었던 초대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성령을 받을 수 있었겠는가?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스스로 생각해 보라. 예레미야는 새 언약 안에 거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하나님을 알 필요가 없다고 증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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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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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새 언약을 세우시고 나타나신 하나님은 예호슈아님 한분뿐이다.

2. 예호슈아님이 세우신 새 언약은 다른 말로 계명을 말하는 것이며 예호슈아님이 주신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요한복음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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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간들 스스로 사랑을 실천할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을 주셔서 사랑을 실천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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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36: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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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새 계명인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고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사랑을 실천할 수 없는데 이로써 하나님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구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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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2:3~4]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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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과 유월절이 하나님의 계명이며 이를 지키지 않으며 불법을 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예호슈아님이 세우신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며 이를 행하지 않는 것이 불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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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3:4~11]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우리가 서로 사랑할찌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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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성령을 받아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성령을 받지 못하여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불법을 행하는 마귀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다.

3. 김주철은 창세기를 인용하여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한다고 주장하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는 아담과 하와를 말하는 것으로써 이는 예호슈아님과 예호슈아님의 성령을 받은 성도들에 대한 예언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동시에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아담(남자)을 먼저 만드시고 이후에 아담을 위하여 하와를 만드셨다. 따라서 아담만이 하나님의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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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13: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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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이고 아담의 형상대로 여자를 창조하신 것은 아담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인데 이는 예호슈아님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과 예호슈아님의 성령을 받은 성도들로 인해 예호슈아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을 보이신 것이다. 따라서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신들)은 하나님(예호슈아님)과 천사(성도)들을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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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호세아는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늦은비 성령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성경이 증거하신 참 하나님은 예호슈아님을 말하는 것이며 예호슈아님이 세우신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 사랑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을 주셨다. 따라서 성령을 받은 사람들은 사랑을 실천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게 되는 것인데 성령은 누구나 받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사람들만 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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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59:20~21] 주님께서 시온에 속량자로 오시고, 야곱의 자손 가운데서 죄를 회개한 사람들에게 오신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과 맺은 나의 (새)언약은 이러하다. 너의 위에 있는 나의 (성)영과 너의 입에 담긴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너의 입과 너의 자손의 입과 또 그 자손의 자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5. 성령이 내리려면 반드시 회개의 역사와 함께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예호슈아님은 성령의 임하심을 두고 회개하라 천국(성령)이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으신후 부활과 승천을 통해 성령을 내려주셨다. 따라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려면 회개와 함께 부활과 승천의 역사가 일어나야 하는데 이는 두 증인을 통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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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11:12] 그 두 예언자가, 하늘로부터 자기들에게로 "이리로 올라오너라" 하는 큰 소리가 울려오는 것을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이 그것을 지켜 보았습니다...(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났습니다. "세상 나라는 우리 주님의 것이 되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예호슈아님의 성령을 받은 두 증인이 예호슈아님처럼 부활과 승천을 하게 되면 성령이 임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되는데 성경은 이를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부는 날로 예언하였다. 따라서 성령이 임하려면 반드시 부활과 승천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으로 믿고 있는 안상홍은 부활을 하지 못했고 회개의 역사도 일어나지 않았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을 받지 못한 악마의 씨요 불법의 자식들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