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2

제63장 지성소의 금향로는 무엇을 예언한 것인가?
운영자 21-09-04 15:52 2,267 hit

모세를 통해 만들었던 지성소에는 금향로가 있었는데 이는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때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향을 피웠던 기구입니다. 성전 제도를 보면 대제사장이라 할찌라도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향연으로 언약궤를 덮어야 합니다.

레위기16장12절-그리고 주 앞의 제단에 피어 있는 숯을 향로에 가득히 담고, 또 곱게 간 향기 좋은 향가루를 두 손으로 가득 떠서, 휘장 안으로 가지고 들어가서, 주 앞에서 향가루를 숯불에 태우고, 그 향 타는 연기가 증거궤 위의 덮개를 가리우게 하여야 한다. 그래야만 그가 죽지 않는다.

따라서 지성소에 있던 금향로는 대제사장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해 향을 피웠던 기구를 말하는데 이는 하늘 성전의 모형과 그림자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성경이 증거한 하늘 성전은 예호슈아님과 성도들을 말하는 것이며 대제사장이 금향로를 피워 향연으로 지성소를 가리고 들어갔듯이 성도들도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향연으로 언약궤를 가려야 하는데 향연은 성도들의 기도를 표상한 것입니다.

계시록8장3절-또 다른 천사가 와서, 금향로를 들고 제단에 섰습니다. 그는 모든 성도의 기도에 향을 더해서 보좌 앞 금제단에 드리려고 많은 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향의 연기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갔습니다. 

성도들이 하늘 성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향연으로 비유된 많은 기도를 하나님께 드려야 천국에 갈수 있음을 보이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들은 어떤 기도의 향연을 드려야 하는 걸까요? 오늘날 교인들은 많은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천국에 가게 해주세요! 병을 낳게 해주세요! 돈을 많이 벌게 해주세요! 좋은 직장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등등 다양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향로의 향연은 그런 기도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제사장의 직분을 레위지파에 주셨는데 그중에서도 성막(성소와 지성소)에서의 봉사는 아론과 그의 직계 자손에게만 허락하셨습니다. 이에 불만을 품은 레위의 증손자 "고라" 는 여러 제사장들과 함께 이스라엘을 선동하여 반란을 일으켰는데 하나님은 이들을 벌하시기 위하여 향로를 들고 성막 앞에 서있게 하셨습니다.

민수기16장16절-이에 고라에게 이르되 너와 너의 온 무리는 아론과 함께 내일 여호와 앞으로 나아오되 너희는 각기 향로를 잡고 그 위에 향을 두고 각 사람이 그 향로를 여호와 앞으로 가져오라 향로는 모두 이백 오십이라 너와 아론도 각각 향로를 가지고 올찌니라 그들이 각기 향로를 취하여 불을 담고 향을 그 위에 두고 모세와 아론으로 더불어 회막문에 서니라 고라가 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아 놓고 그 두 사람을 대적하려 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회중에게 나타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그 두 사람이 엎드려 가로되 하나님이여 모든 육체의 생명의 하나님이여 한 사람이 범죄하였거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나이까...(34절)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 오십인을 소멸하였더라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반란을 도모한 고라와 여러 제사장들은 모세와 아론과 함께 성막 앞에서 향연을 피웠는데 하나님은 반란을 주도한 고라와 250명을 죽이시고 그들에게 동조한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도 전염병으로 죽이려 하셨습니다. 이에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께 엎드려 용서를 구했고 아론을 백성들 사이로 보내어 향을 피워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했던 것입니다.

민수가16장45절-너희는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내가 순식간에 그들을 멸하려 하노라 하시매 그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향로를 취하고 단의 불을 그것에 담고 그 위에 향을 두어가지고 급히 회중에게로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하라 여호와께서 진노하셨으므로 염병이 시작되었음이니라 아론이 모세의 명을 좇아 향로를 가지고 회중에게로 달려 간즉 백성 중에 염병이 시작되었는지라 이에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섰을 때에 염병이 그치니라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일만 사천 칠백명이었더라 염병이 그치매 아론이 회막문 모세에게로 돌아오니라 

모세와 아론이 전염병이 창궐했을때 향연을 피워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한 것은 하나님께서 회개의 기도를 즐겨 받으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대제사장은 일년에 한번 속죄일에 맞추어 향연을 피우고 지성소에 들어갔는데 속죄일은 회개를 통해 죄를 사단에게 넘기는 절기입니다. 따라서 지성소의 언약궤를 가득 채웠던 향연은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회개의 기도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의 성령을 받게 되는데 성경은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하였습니다.

이사야59장20절-주님께서 시온에 속량자로 오시고, 야곱의 자손 가운데서 죄를 회개한 사람들에게 오신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과 맺은 나의 (새)언약은 이러하다. 너의 위에 있는 나의 (성)영과 너의 입에 담긴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너의 입과 너의 자손의 입과 또 그 자손의 자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따라서 지상 성전의 금향로는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회개의 기도를 의미하는 것이며 회개하는 사람들만이 천국에 갈수 있음을 보이신 것입니다.

마태복음4장17절-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하늘 지성소)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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