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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은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1948년부터 한 세대(40년) 안에 종말이 올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그 날이 1988년이다. 그러나 모세의 성전 건축 예언을 보면 2012년에 성전이 완공되기 때문에 그 때가 종말이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택한 자들을 위하여 그 날을 감해 주실 것이라고 하였고 더디 온다는 예언에 따라 1988년부터 더디 온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예고한 종말이 모두 불발되자 1988년이 아니라 2012년부터 더디 오는 시기라고 주장하여 신도들을 또 다시 농락하고 있다. 안상홍이 1985년에 발행한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라는 책자를 보면 1988년부터 더디 오는 시기라고 하였고 2012년에서 감해 준다고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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