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성경은 일몰 기준으로 날짜가 바뀐다. 하나님의교회가 주장하는 일출 기준의 날짜 변경은 잘못된 것이다.
운영자 23-04-30 13:23 1,274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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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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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은 해가지는 저녁부터 하루가 시작된다. 자정을 시작으로 날짜가 바뀌는 현대 사회의 기준과 달리 이들은 해가 지는 저녁부터 다음날 해 질 때까지의 시간을 하루로 정의한다. 이들이 저녁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배경은 다음과 같다.


1. 창세기 6일 창조를 기준으로 하루의 시작을 저녁으로 정하셨다.


[창세기1:3~5] 하느님께서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그 빛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빛을 낮이라,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이렇게 첫날이 밤, 낮 하루가 지났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이 땅은 어둠(밤)뿐이었다. 하나님은 어둠(밤) 속에서 빛(낮)을 분리하심으로 밤과 낮을 만드셨다. 따라서 하루의 시작은 저녁(밤)에 시작하여 낮(아침)에 끝나는 것이다.


2. 속죄일은 7월9일 저녁부터 시작된다.


[레위기23:27~32]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32절) 이는 너희의 쉴 안식일이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이 달 구일 저녁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찌니라


하나님은 유대력 7월10일을 속죄일로 정하셨다. 그런데 속죄일의 시작은 7월9일 저녁부터라고 말씀하셨다. 유대인들은 일몰을 기준으로 날짜가 바뀌기 때문에 7월9일 저녁은 10일이 된다. 따라서 날짜 변경의 시작은 일몰이 되는 것이다.


3. 성경에 기록된 하루의 정의는 밤낮이다.


[마태복음4:1~2]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마태복음12:10]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사무엘상19:24] 그가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사무엘상30:12] 그에게 무화과 뭉치에서 뗀 덩이 하나와 건포도 두 송이를 주었으니 그가 밤낮 사흘 동안 떡도 먹지 못하였고


성경이 하루의 시작을 밤낮으로 표현하는 것은 저녁(밤)을 기준으로 날짜가 바뀌기 때문이다.


4. 스가랴서를 통해 살펴본 하루의 시작


[스가랴14:7]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하나님은 스가랴를 통하여 특정한 한 날을 예언하셨다. 그런데 그 날은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니며 어두워 갈 때 영원한 빛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창세기를 통해 보면 이날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날을 예언한 것인데 스가랴는 어두워 갈 때 그 날이 시작된다고 증거하였다. 따라서 하루의 시작은 저녁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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