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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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유월절 음식을 비스듬히 누워서 편하게 먹었다. 종들은 서서 먹거나 불편한 자세로 음식을 먹었으나 자유인들은 누워서 음식을 먹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유월절 음식을 편한 자세로 먹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유월절을 통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하셨다. 따라서 유월절 음식은 서서 급히 먹는 것이 아니라 비스듬이 기대어 편한 자세로 먹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경직된 자세로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신다. 이러한 행동은 종들이나 하는 짓이다. 자유인은 자유 의지에 따라 하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율법의 종과 노예가 된 자들은 그럴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탈퇴자들은 이말을 공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