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네플릭스 ‘나는 신이다’ 에 나온 만민중앙교회 편을 보면 이재록은 신도들에게 회개와 고충의 편지를 쓰게 해서 정기적으로 보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물론 강제적인 것은 아니지만 이재록에게 편지를 쓰면 고충이 해결된다고 속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짓은 하나님의교회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민중앙교회와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편지로 받았으나 어느 순간부터는 팩스로 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볼 때 사이비들은 비슷한 성향을 보이는 것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