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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려지는 여러 제사 가운데서 유월절은 다른 제사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일반적인 제사는 희생양의 뼈를 꺽고 저며서 살점을 조각낸 후 불에 태우는 번제로 드리는데 유월절에 드려지는 어린양은 뼈를 꺽거나 조각을 낼 수 없다. 이러한 규정 때문에 유월절 양은 긴 장대에 꽂아서 불에 구웠던 것이다. 성경의 예언을 보면 예수님은 유월절양의 실체로 희생하셨다. 예수께서 십자가라는 긴 장대에서 죽으시고 뼈를 꺽지 않으신 것은 당신 자신이 유월절 양의 실체임을 나타내는 또 다른 증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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