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질문과 답변) 성령이 육신 되어 오신다?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의 저질 설교 반박)
운영자 22-09-24 22:53 1,214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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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https://www.youtube.com/watch?v=lfqJ43jCvy0 


김주철씨! 그런 수준으로 설교하지 마세요!

신도들이 민망해 합니다!

00교회 당회장은 무신론자와의 성경 토론에서 쩔쩔 매고 당황해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교회의 수준입니다.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하나님의 구원이 성부, 성자, 성령으로 나뉘며 현재는 성령시대라고 주장합니다. 성령시대는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셔서 시온에 계시는데 안상홍과 장길자가 예언에 따라 나타난 성령과 신부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성경의 기본도 모르는 무지하고 천박한 주장입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뉘는데 구약은 모형과 그림자이고 신약은 실체입니다.(히브리서10:1/ 히브리서8:5) 따라서 구약 성경에 기록된 성전과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늘 성전의 실체이신 예수님과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 즉 영적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이신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시대로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모형(구약)과 실체(신약)로 구분됩니다. 


또한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은 죄 사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 사함의 원리를 모형과 그림자로 만들어진 구약 성전 속에 비밀로 숨기셨습니다. 성전 제도를 보면 죄 사함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희생 제물의 죽음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는 장래일의 모형입니다. 따라서 예수께서 희생 제물의 실체로 죽으시면 육신으로 다시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히브리서9:24~26] 그리스도께서는 참 성소의 모형에 지나지 않는,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바로 하늘 성소 그 자체에 들어가셨습니다. 이제 그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대제사장은 해마다 짐승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 몸을 여러 번 바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 몸을 여러 번 바치셔야 하였다면, 그는 창세 이래로 여러 번 고난을 받아야 하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신께서 죽으실 것과 성령으로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셨는데 이는 육신으로 오신다는 말씀이 아니라 영으로 성도들의 몸에 임하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성령은 다른 이름으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이름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4:17~26] 그는 진리의 영이시다. 세상은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므로, 그를 맞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안다. 그것은, 그가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다....(26절) 그러나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예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따라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보혜사 성령과 사도들의 몸에 임했던 성령은 각각 다른 영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16: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초대교회 성도들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행하지 않고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만 세례를 베푼 것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이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령이 육신으로 온다고 주장하는 하나님의교회의 주장은 성경을 모르는 무지하고 천박한 주장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여러번 죽이려고 작정한 자들 같습니다.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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