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질문과 답변) 천사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이 나오는데 이들을 왜 사슬로 묶어 어둠속에 가두시지 않으시고 저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에다 뿌리시는건가요?
운영자 22-03-22 14:07 436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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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질문과 답변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서 진행되는 질의문답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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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궁금한 부분이 더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인간의 영과 천사의 영은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지만 천사들은 그렇지 않다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은
[히1:5]에서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천사들에게 아들이라고 부른적이 없다고 밝히셨는데
그 천사들의 위치는 구원받은 성도들을 섬기며 부림을 받는 일꾼이라고 천사들의 지위에 대해 선을 그으셨습니다.

이에 말씀에 이어서 [욥38:4~7] 하나님께서 땅의 기초를 놓을 때 일을 기록한 것에 "새벽별들"과 "하나님의 아들들"이 기뻐 찬양했다고 하는데 사람의 몸은 여섯째 날 지음 받았기에 첫쨋날 나온 하나님의 아들들은 미리 지음을 받은 인간의 영들이고, 새벽 별들은 천사들이라고 비유하신거라 했습니다.

또, [유다 1:6] 에서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심판이 나오는데
이들을 왜 사슬로 묶어 어둠속에 가두시지 않으시고 저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에다 뿌리시는건가요?


[답변]

1) 천사들의 영과 인간들의 영이 서로 다르다면 아래 말씀은 어떻게 해석이 가능할까요?

[마태복음22:29~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부활때에는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다고 말씀 하셨고 솔로몬은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증거 하였습니다.

[전도서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하나님께 돌아간다고 하는 영은 인간의 영일까요? 아니면 천사의 영일까요? 부활때에는 하늘에 있는 천사와 같다고 하셨으니 죽음 이후에 하나님께 돌아가는 영은 인간의 몸속이 갇혀 있던 천사의 영 아닐까요?

2)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써 후사들을 섬긴다고 하셨는데 회원님이 생각하는 섬김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왕의 권력에 굴복하여 머리를 조아리는 그런 섬김을 생각하는 건가요?

[누가복음22:24~26] 제자들 가운데서 누구를 가장 큰 사람으로 칠 것이냐는 물음을 놓고, 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뭇 민족들의 왕들은 백성들 위에 군림한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자들은 은인으로 행세한다. 그러나 너희는 그렇지 않다. 너희 가운데서 가장 큰 사람은 가장 어린 사람과 같이 되어야 하고, 또 다스리는 사람은 섬기는 사람과 같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섬김은 인간이 생각하는 그런 섬김이 아닙니다. 천사를 종이라고 지칭하거나 후사들을 섬긴다고 하니 직분이 낮은 하위 계층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어린아이를 보살피고 지켜주는 것처럼 미련하고 연약한 인간들을 보살피고 지켜주는 행위를 가리켜 종처럼 섬긴다고 표현한 것입니다.

3) 천사와 하나님의 아들이 다르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늘의 천사들은 모두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데 이 말씀을 전해준 것이 천사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람과 전해주는 천사는 모두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계시록21:6~7]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심판 때가지 가둬 두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식으로 가둬 두셨다고 생각 하시나요? 실제 인간들처럼 쇠고랑을 차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은 범죄한 천사들을 다른 장소에 가두신 것이 아니라 지구라는 이 땅에 가두셨으며 육체는 범죄한 천사들을 묶어놓은 쇠고랑과 같은 것입니다.

[계시록12:9] 그래서 그 큰 용, 곧 그 옛 뱀은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그 큰 용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데, 온 세계를 미혹하던 자입니다. 그 용의 부하들도 그와 함께 땅으로 내쫓겼습니다.
 


[로마서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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