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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321년부터 가라지가 출현했다고 주장하는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의 주장이 사실일까?
운영자 22-02-15 12:07 1,701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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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서 게시되는 내용과 동일합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은 편집된 3분짜리 설교 영상을 통해 자신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났기 때문이 무너지지 않는다고 장담을 하였다. 김주철은 전체 영상이 아닌 편집 영상을 올려서 가라지가 출현한 것이 AD321년이라고 주장하였다. 321년에 첫 번째 가라지인 일요일예배가 등장을 하였고 325년에 유월절이 폐지되면서 두 번째 가라지가 등장을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G1j7UVNmYYQ


김주철은 321년에 가라지가 등장 했다고 주장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다윗왕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의 역사는 다윗의 위에 앉은 예호슈아님부터 일어날 영적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이신 것이다. 따라서 다윗이 성전의 터를 놓은 것은 예호슈아님께서 12사도라는 성전의 터를 놓게 될 예언을 보이신 것이다.


[에베소서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또한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이 성전을 완공한 것은 예호슈아님께서 사도들에게 성령을 주셔서 성전을 완공할 예언인데 이것이 초대교회다. 그러나 초대교회 말경에 초대교회는 이방교리를 흡수하면서 동방과 서방교회로 나뉘게 되었는데 이는 솔로몬 말경에 솔로몬의 우상 숭배로 인해 이스라엘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 두 나라로 나뉘게 된 예언을 성취한 것이다.

솔로몬의 우상 숭배로 인하여 두 나라로 분열된 이스라엘은 더욱더 타락하여 우상을 숭배하는 우상천국이 되었는데 이는 분열된 초대교회도 이와 같이 변질될 것을 보이신 것이다. 따라서 악한자의 아들들로 비유된 가라지의 출현은 321년에 시작된 것이 아니라 초대교회 말경 즉 AD 60년경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김주철은 이러한 비밀을 알지 못하여 가라지가 321년에 출현했다고 주장한 것이다. 김주철이 전제 영상이 아닌 편집 영상을 올리는 것은 자신의 거짓말이 드러날 것을 염려하여 잔머리를 쓰는 것으로 보여진다.

다윗부터 시작된 이스라엘의 역사는 예호슈아님부터 시작되는 영적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이신 것이며 아래 링크글을 보면 이에 대해 자세히 확인할수 있다.

http://godnara.egreef.kr/bbs/board.php?bo_table=cs_notice&wr_id=131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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