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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서 게시되는 내용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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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에서 침례를 받으면 생명책이라는 책자에 이름과 인적사항을 적고 생명번호를 부여 받는다. 성경을 보면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만이 천국에 갈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들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은 지워지기도 하고 다시 기록되기도 하는데 이름을 지우고 기록하는 일은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 정관을 보면 신도들에 대한 징계의 최종 결정권자는 김주철이다. 따라서 김주철은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울수 있는 권한을 가진 실권자이며 이는 자신을 하나님을 신격화 한 것이다.
정관을 보면 김주철은 자신을 영구직 총회장으로 규정했는데 이는 자신을 하나님과 동급으로 규정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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