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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의 설교를 보면 김주철은 인간의 탈을쓴 악마의 표본이다.
운영자 22-01-30 09:46 1,763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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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서 게시되는 내용과 동일합니다.

https://cafe.naver.com/hanpimo1      

 

[김주철은 설교를 통해 신도들의 생활이 어려운 것은 하나님이 마음을 연단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코로나로 인해 직장을 잃고 먹을 것이 부족하거나 잠자리가 협소하더라도 하나님이 연단하는 것이니 항상 기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자신의 십자가는 자신이 직접 들고 가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자신의 고난은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나님이 모세와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연단 하신것은 높을 때나 낮을 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지 보시기 위해서였다. 따라서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늘 기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https://m.youtube.com/watch?v=4xeHapYw9sQ

김주철이 올린 최근 설교를 들어보면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이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설교의 내용처럼 코로나로 인해 많은 신도들이 일자리를 잃었을 것이며 이로 인해 빈곤층으로 전락했을 것이다. 그러나 김주철은 그들을 도와주기보다 하나님이 연단하는 것이니 스스로 이겨내라는 말로 신도들에게 더욱더 무거운 짐을 지우고 있다.


신도들의 삶이 어려워진 것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도 있겠으나 그 보다 더 큰 문제는 김주철의 종말론에 속에 많은 재산을 헌납했기 때문이다.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은 신도들의 재산을 갈취한 적이 없고 도리어 이스라엘에게 값없이 양식을 주셔서 그들을 돌보셨다. 그러나 김주철은 신도들의 재산을 갈취하여 부를 축적했는데 그 규모가 3조원에 이른다.

김주철은 신도들의 돈을 갈취했지만 초대교회는 성도들의 궁핍함을 돕기 위해 유무상통을 하여 서로의 삶을 돌보았다.


[사도행전4:32~35]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예호슈아님의 제자였던 요한도 형제의 어려움을 돕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하였다.

[요한일서3:17~18]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그러나 김주철은 3조원에 이르는 신도들의 재산을 갈취하고도 어려운 신도들을 돕기보다 자신의 십자가는 스스로 가지고 가라며 신도들에게 더 많은 짐을 지우고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재산을 갈취한 적이 없고 도리어 많은 양식을 값없이 주셔서 그들을 돌보셨다.

따라서 김주철의 설교는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전형적인 악인들의 모습니다.

[이사야3:14~15]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장로들과 고관들을 심문하러 오시리니 포도원을 삼킨 자는 너희이며 가난한 자에게서 탈취한 물건이 너희의 집에 있도다 어찌하여 너희가 내 백성을 짓밟으며 가난한 자의 얼굴에 맷돌질하느냐 주 만군의 여호와 내가 말하였느니라 하시도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 신도들은 김주철의 말장난에 속지 말고 성경의 기준으로 자신들의 처지를 판단해야 한다. 여러분이 굶주리고 걱정할 때 김주철과 그의 친족들은 여러분이 바친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마태복음25:35~40]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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