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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시절부터 하나님의교회에 노출되면 안 되는 이유
운영자 25-12-02 22:46 82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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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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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단순히 어른들만 모이는 종교가 아닙니다.

유치원생, 초등학생 아이들까지 교회 안에서 “어머니 하나님”, “안상홍님”을 노래하며 자랍니다.

겉보기에는 순수한 찬송처럼 들리지만, 그 속에는 무서운 세뇌 구조가 숨어 있습니다.

1. 찬송가 속에 담긴 세뇌 메시지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를 보면 그 의도가 분명해집니다.

<하나님의 은혜>

“십자가 세우지 마세요, 일요일도 거짓말이에요”

“우리의 구원자 안상홍님 믿어야 하늘나라에 가죠”

이건 찬송이 아니라, 다른 교회를 거짓으로 규정하고 특정 인물을 신으로 만드는 가르침입니다.

유아는 옳고 그름을 구분하지 못한 채,

“세상 교회는 모두 틀렸고, 오직 안상홍만이 하나님이다”라는 사고를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나는 알아요>

“나는 알아요, 우리 하나님 안상홍님, 나는 알아요 어머니 안상홍님”

아이에게 ‘나는 알아요’라는 확신의 말을 반복하게 하면

비판적 사고 대신 맹신(盲信)이 자리 잡습니다.

이건 신앙이 아니라 암기식 세뇌 교육입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감사합니다>

“못생긴 손가락은 절기책자 쓰시느라 그랬지…”

여기서는 ‘교주의 인간적 결함’을 ‘거룩한 희생’으로 포장합니다.

아이에게 “지도자는 완벽하다, 비판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을 심어줍니다.

이건 비판 불가능한 권위 숭배 교육입니다.

2. 사랑을 빙자한 교리 세뇌

이 노래들은 대부분 ‘사랑’, ‘감사’, ‘기도’ 같은 따뜻한 단어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실제 내용은 복종과 통제입니다.

“비가 오고요 바람이 불어요, 오늘은 안상홍님 만나는 안식일”

“만화영화 봐야 할까요? 아니, 예배드리러 가야죠.”

이 노래를 매주 부르는 아이는

‘즐거움보다 교회가 먼저’, ‘나의 자유보다 순종이 먼저’라는 생각을 배우게 됩니다.

이건 어린이의 마음을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묶어버리는 방법입니다.

3. 아이에게 ‘종말’을 가르치는 위험

예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곧 세상이 끝난다”는 말을 어린아이들에게까지 가르쳤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내 미래는 곧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부할 이유도, 미래에 대해 꿈을 꿀 이유도 사라집니다.

학업은 무의미하고, 세상은 사탄의 세상으로 여겨집니다.

아이의 머릿속에서 ‘내일’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4. 부모보다 ‘어머니 하나님’을 더 믿게 만드는 교육

교회에서는 “어머니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다”는 말을 반복합니다.

아이에게 진짜 엄마보다 더 큰 사랑의 존재로 장길자(어머니 하나님)를 심어줍니다.

그러면 아이의 애착은 부모가 아니라 교회로 옮겨갑니다.

엄마가 교회를 안 나가면 아이는 두려워합니다.

“엄마, 그러면 지옥 가요”라고 말합니다.

이건 신앙이 아니라 가정의 해체입니다.

5. 아이의 미래를 지키려면 지금 막아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들 중에는 이렇게 말하는 분이 많습니다.

“내가 당한 건 괜찮다. 하지만 내 아이만큼은 절대 빠지게 할 수 없다.”

그만큼 교회의 아동 포섭은 가정과 세대를 통째로 바꾸는 전략입니다.

교회는 부모를 통해 아이를 데려오고,

아이를 통해 부모의 신앙을 더 단단히 묶습니다.

이건 ‘전도’가 아니라 가족을 이용한 세대 세뇌입니다.

6. 결론 ― 아이의 인생은 부모가 지켜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의교회 문앞에 서 있는 그 아이는,

오늘은 손잡고 들어가지만,

10년 뒤엔 그 손으로 다른 사람을 전도할지도 모릅니다.

유아기부터 교리에 노출된 아이는

비판할 수 없고, 두려움으로 순종하며, 교회 밖 세상을 ‘사탄의 세계’로 인식합니다.

이런 신앙은 아이의 영혼을 키우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의 자유, 꿈, 판단력, 그리고 인생 자체를 갉아먹습니다.

“당신의 아이를 지키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결단입니다.”

아이만큼은, 하나님의교회에 발을 들이지 않게 하십시오.

그것이 부모로서, 가족으로서

아이의 인생을 지키는 유일한 책임입니다.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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