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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 게시된 내용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요한복음의 내용을 반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렇게 주장합니다.
“요한복음 18장 28절에서 유대인들이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했으니,
예수님은 무교절에 운명하신 것이다. 그 날이 유월절 전날이었다면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한다는 말을 할수 없다. 따라서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이었다. 새벽까지 음식을
먹지 못한 유대인들이 아침이 되기전 급히 먹기 위해 이런 생각을 했던 것이다.”
위 주장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이 주장은 유월절 예식의 절차를 전혀 모른 데서 나온 오해입니다.
1. 구약의 유월절 절차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유월절은 단순히 저녁에 식사만 하는 절기가 아닙니다.
매우 철저한 순서가 있습니다.
1월 14일 저녁 — 어린양을 잡고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름.
그날 밤 — 가족이 집 안에서 어린양 고기와 무교병을 먹음.
아침까지 아무도 밖으로 나가지 않음.
남은 것은 모두 불에 태움.
해가 뜬 뒤(15일 아침) — 그제서야 밖으로 나올 수 있음.
출애굽기 12:22–23
“아침까지 아무도 자기 집 문 밖으로 나가지 말라.”
즉, 유월절은 집 안에서 밤새 머무는 절기입니다.
밖을 돌아다니는 날이 아닙니다.
2. 요한복음 18장 28절의 ‘새벽’은 언제인가?
“그들은 더럽힘을 받지 아니하고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 관정에 들어가지 아니하더라.”
이때는 새벽, 대략 오전 5시 무렵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밖에서 재판을 진행하고 있었다면,
그날은 유월절 본날일 수 없습니다.
유월절 본날이었다면, 모두 집 안에 있어야 하고
그때까지 유월절 음식을 먹지 않았다면, 이미 율법을 어긴 것입니다.
따라서
유대인들이 새벽에 관정 밖을 돌아다녔다는 것은
그날이 유월절 본식이 아니라 유월절 예비일(14일 낮)임을 보여줍니다.
3.요한복음은 오히려 완벽히 일치합니다
“더럽힘을 받지 않으려 했다”는 말은
그날 밤(해 진 뒤)에 있을 절기 식사를
정결한 상태로 먹기 위한 준비였습니다.
예수님은 유월절 제물이 잡히는 날(14일 낮)에 재판을 받으셨고,
그날 밤은 유월절 본식과 무교절 첫날(15일)이었으며,
유대인들은 그 절기 식사에 참여하기 위해
낮 동안 부정을 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유월절 예비일’입니다.
요한복음 19:14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때는 제육시라.”
요한복음은 오역이 아닙니다.
오히려 정확하게 기록된 복음입니다.
4. “유대인들이 유월절을 어기며 돌아다녔다”는 주장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렇게 말합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는 일이 더 중요했기 때문에
유월절을 어겼다.”
그러나 율법은 이렇게 말합니다.
민수기 9:13
“유월절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그 사람은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유월절을 어기면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집니다.
율법을 생명처럼 지키던 유대인들이
유월절 날 밤에 음식도 먹지 않고 거리로 나갔다?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들이 새벽까지 활동했다는 사실 자체가
그날이 유월절 본날이 아니라 예비일이었다는 증거입니다.
정리 도표
항목 | 하나님의교회 주장 | 실제 사실 |
예수님은 무교절에 죽으셨다 | 요 18:28의 “유월절 잔치를 먹고자 하여”를 근거로 해석 | 유월절 본날(14일 밤)이었다면 유대인들은 집 안에 있어야 합니다. 새벽까지 밖에 있었다는 것은 그날이 유월절 예비일(14일 )임을 증거합니다. |
유대인들은 율법을 어겼다 | 예수를 죽이는 게 더 중요했다 | 유월절을 어기면 백성 중에서 끊어지기 때문에 유월절을 어길수 없습니다. |
요한복음은 오역이다 | NIV의 ‘Passover Week’ 표현을 근거로 함 | NIV 2011판은 원문대로 ‘Passover’로 복원. 오역이 아니라 의역이었습니다. |
결론 | 요한복음은 틀렸다 | 요한복음이 오히려 가장 정확히 유월절의 예언을 기록했습니다. |
한 문장으로 요약
최후의 만찬이 유월절이었다면 유대인들은 새벽에 돌아다닐 수 없습니다.
유월절 음식을 새벽까지 먹지 않았다면 그것은 율법 위반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밖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날은 유월절 본식이 아니라, 유월절 예비일이었습니다.
마무리
요한복음은 오역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 어린양으로 피 흘리신 바로 그날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순간,
그들은 스스로 성경의 진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오해한 그들의 해석이 틀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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