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우상 장길자보다 우상을 세운 김주철이 더 악한 존재입니다.
운영자 21-06-13 12:26 2,452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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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질문과 답변은 네이버 카페 한국교회 피해자모임에서 진행되는 질의문답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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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을 사육사가 챙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십계명을 주시면서 첫번째로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하셨고 두번째 계명을 통해 다른신이 누구인지 알려 주셨는데 그것이 우상입니다. 그리고 우상을 하나님으로 부르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첫째. 너는 나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둘째. 우상을 만들어 숭배하지 마라

셋째.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마라

그렇다면 세워 만들어진 우상과 우상을 세운자중 누가 더 악한 존재일까요?

우상을 세운다는 것는 종교를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이겠다는 악한 생각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을 미혹할 우상이 없다면 교인들을 모집하기 어렵기 때문에 종교단체들은 저마다 우상을 세우는 것입니다.

개신교는 십자가라는 우상을 세웠고 카톨릭은 마리아라는 우상을 세웠으며 불교는 불상이라는 우상을 세웠습니다.

동네 무당들은 각종 우상들을 세워 놓고 부적을 팔면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역시 장길자라는 우상을 세웠습니다. 그렇다면 세워져 만들어진 우상과 우상을 만든자중 누가 더 많은 이익을 얻었을까요? 십자자나 마리아상 또는 불상, 잡상들이 이익을 봤을까요? 아니면 우상을 세운 신부나 목사 스님 또는 동네 무당들일까요? 그렇습니다. 우상을 세운자가 이득을 얻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장길자라는 우상보다 장길자를 우상으로 세운 김주철이 더 많은 이득을 봤는데 하나님의교회 정관을 보더라고 이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정관을 보면 김주철은 교회의 모든 재산을 집행할수 있고 신도들의 징계 그리고 교리의 제정과 반포까지 행사할수 있으며 자신을 영구직 총회장으로 명시하여 절대 권력을 누리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허수아비 우상보다 우상을 만든 김주철이 더 악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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