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53 천국을 돈으로? 면죄부를 연상케 하는 하나님의교회의 헌금 전략(지인 대납사건) 운○자 2025-05-14
952 제주 하나님의교회 장로에게 성경 토론을 제안했지만… 많이 당황하네요. 운○자 2025-05-14
951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중심의 종교가 아니다. 1985년 회의록이 드러낸 ‘길자 중심 교리’의 실상 운○자 2025-05-14
950 예수님도 지키지 않으신 제2유월절, 왜 하나님의교회만 지키는가? 운○자 2025-05-14
949 가족은 마귀라더니 어버이날엔 효도하라? 하나님의교회의 위선 운○자 2025-05-12
948 예수님은 낮아졌고, 장길자는 높아졌다. 성경대로 한다는 하나님의교회의 모순 운○자 2025-05-12
947 봉사로 시작해 종말로 끝난다. 하나님의교회와 옴진리교의 위험한 유사성 운○자 2025-05-12
946 집단자살 오대양과 하나님의교회, 닮은꼴. 사이비 종교의 복제 패턴 운○자 2025-05-12
945 히틀러의 나치당과 하나님의교회, 그 놀라운 구조적 일치 운○자 2025-05-12
944 신을 만든 권력, 복종을 강요한 체제. 하나님의교회 vs 북한 운○자 2025-05-12
943 예수님(초대교회)의 생애 vs 하나님의교회(안상홍.장길자) .알곡과 쭉정이 꿀과 똥물의 차이 운○자 2025-05-12
942 성경은 약속 중심이다. 하나님의교회의 갈라디아서 교리 비판 운○자 2025-05-12
941 하나님의교회와 다미선교회, 구조는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 시한부 종말론과 사기 교리의 유사점 운○자 2025-05-10
940 하나님의교회 전도, 직장에선 불법입니다. 괴롭힘으로 고소될 수 있습니다 운○자 2025-05-10
939 안상홍과 장길자가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한다는 하나님의교회 김주철의 왜곡된 설교 운○자 2025-05-09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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