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과 답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983 하나님의교회 내막. 장길자와 김주철의 비밀스러운 권력 구조 운○자 2025-05-25
982 장길자와 김주철, 그리고 그 가족들… 하나님의교회는 누구를 위한 교회인가? 운○자 2025-05-25
981 머리수건은 하나님의 규례가 아니다. 고린도전서를 왜곡한 하나님의교회 운○자 2025-05-25
980 하나님의교회는 1964년에 설립되지 않았다. 1985년 분파된 종교의 실체 운○자 2025-05-25
979 하나님의교회가 만든 절기, 사실은 가톨릭과 오순절교회에서 가져온 것이다. 운○자 2025-05-25
978 “죄와 상관없이”의 진짜 의미. 히브리서 9장을 왜곡한 하나님의교회 교리 비판 운○자 2025-05-23
977 진리라서 성장했다고? 하나님의교회 성장 신화의 민낯 운○자 2025-05-23
976 ‘성경대로 한다’면서 토론은 못하는 하나님의교회, 실상은 무장해제된 오합지졸 운○자 2025-05-23
975 하나님의교회가 왜곡한 다윗의 위. 40년 통치가 아닌 성령의 영원한 왕권 운○자 2025-05-23
974 하나님의교회에는 호의호식을 누리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운○자 2025-05-23
973 사라진 퇴직금 5,500만 원” 하나님의교회 신도라 자처한 자의 궤변과 조롱 운○자 2025-05-23
972 사이비의 표적이 된 자영업자들. ‘영업장을 침범하는 하나님의교회와 신천지의 조직적 포교’ 운○자 2025-05-23
971 하나님의교회의 시온 해석, 회개 없는 집단은 시온이 아니다. 운○자 2025-05-23
970 하나님의교회 신도가 ‘장길자가 살아서 승천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운○자 2025-05-23
969 배우자가 아니라 자녀였다? 하나님의교회 신도가 윤리를 무너뜨리는 방식 운○자 2025-05-21
늦은비성령 하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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